오직 손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복음을 전하는 수기치료 의료선교사를 양성하는 세계의료선교사육성재단(대표 박승부 장로)이 6기생 의료선교사 14명을 배출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에 열린 수료예배에서 설교한 엄기환 목사는 "배운 의술로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치료하라"고 권했다.
박승부 장로는 수료자들의 이름을 호명하고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수료자 중 장기웅 장로가 박승부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 재단은 현재 7기생 수기치료 선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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