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은혜여성합창단(단장 강정희)과 사랑청춘합창단(단장 마가렛 김)이 김신애 사모를 위한 자선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7일(수) 오후 8시 동서남북교회(담임 김은규 목사), 23일(금) 오후 8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그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성경의 창조이야기를 낭독과 독창 중창, 합창 등으로 그려내며 2부에서 예수님의 십자가과 부활을 연극으로, 3부에서는 회개와 찬양의 장면을 연출한다.
문의 : 678-677-1842, 678-216-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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