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헤롤드 변)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여성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10월 28일(월) 저녁 7시에 무료 여성 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지혜로운 가정 경제 교육(고인호 재정 상담가), 유방암 조기발견의 중요성(조지영 공중보건학 박사), 가정폭력의 예방과 피해자 지원(김수진 사회복지사), 오바마케어 등록안내(이유륜 사회복지사) 등이 다뤄지며, 접수자에 한해 선착순 25명만 받는다.
세미나는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식사와 증정품이 준비된다. 참석자에게는 11월 18일 무료 메모그램에 등록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주소: 7700 Little River Tpke., Suite 406, Annandale, VA 22003
문의 및 접수: 703-354-6345(오영숙)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