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샤론)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한인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10월 26일(토) 오후 7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잃음의 아픔'을 제목으로 한 정소영 박사(패밀리센터 소장)의 힐링 특강과 '희망의 공동 추모예식'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678-231-0411, sharonmeesung@gmail.com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