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가 "본 회 주관으로 9월 14일에 열리는 '3대가 함께하는 추석 경로잔치'가 좌석 한정 관계로 이미 예약이 끝났다"며, "미처 예약하지 못하신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내년에는 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더 많은 분들을 모실 것을 약속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