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론스타 칼리지에서 두 명의 괴한이 흉기를 들고 묻지마 범햄을 저질러 최소 12명이 다치고 2명은 중태에 빠졌다.
현지시간으로 정오경, 범인들은 사이프러스 캠퍼스에서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으며 학교 측은 즉시 웹사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곳에 은신한 것을 요청했다.
현재 한 명의 범인은 검거된 상태며 경찰은 또 따른 범인은 찾고 있다. 한편 이 학교는 지난 1월 갱과 관련된 총격전이 발생해 2명이 다친 그 학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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