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허키머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자신의 집에서도 총기를 난사해 쑥대밭을 만들었으며 범행을 저지르고 잠적했다. 경찰은 인근 70마일 범위에서 그를 추적했으며 추가 범행을 막기 위해 인근 학교를 모두 봉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