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더 신시네티 인콰이어러=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 몬로소재 솔리드 록 교회 앞에 새로 세워질 예수 그리스도의 대형 '룩스 문디(세상의 빛)'상(像) 얼굴부분 앞에 19일(현지시간) 이를 만든 현지 아티스트 톰 쓰치야씨가 서 있다. 이 조각상은 지난 2010년 낙뢰로 파괴된 것을 대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