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영화관 총기난사범 제임스 홈스가 살던 아파트의 주민이 25일(현지시간) 경찰의 출입허가를 받고 오랫만에 자기 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현장조사를 위해 이 아파트 주민들까지도 아파트 출입을 금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