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김정은 |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은 이날 제4차 당대표자회를 열어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당 제1비서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김정은은 사실상 총비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사망한 김정일은 ‘영원한 총비서’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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