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롤링스톤스의 기타리스트였던 로니 우드의 그림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시되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새로운 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기자회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