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 지아거 카운티 차든고교 총격사건의 희생자를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28일(현지시간) 차든광장에 모여 기도회를 열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이날 현재 학생 3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