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프간의 바그람 미국 공군기지 경비를 맡았던 미 103 비행보안대 일원의 한 공군병사가 30일(현지시간) 6개월만에 코네티컷주 이스트 그랜비의 브래들리기지로 돌아와 어머니 등 가족들의 뜨거운 포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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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아프간의 바그람 미국 공군기지 경비를 맡았던 미 103 비행보안대 일원의 한 공군병사가 30일(현지시간) 6개월만에 코네티컷주 이스트 그랜비의 브래들리기지로 돌아와 어머니 등 가족들의 뜨거운 포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