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그루지야(현 조지아)의 에비타르 엘치예프씨가 14일(현지시간) 트빌리시에서 몸에 50개의 금속 숫가락을 붙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기 몸에는 금속을 끌어들이는 자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그는 이 분야 기네스북 신기록 수립에 도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