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오른쪽)까지 동참한 월가점령 시위대가 20일(현지시간) 뉴욕과 뉴저지를 관통하는 가스관 건설계획에 반대하며 행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