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허리케인 '아이린'이 강타한 미국 버몬트 주 로체스터의 한 식품점 밖에 30일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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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허리케인 '아이린'이 강타한 미국 버몬트 주 로체스터의 한 식품점 밖에 30일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