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앤젤로의 O.C. 피셔 호숫가에서 주립 공원 경찰이 호수 바닥을 살펴보고 있다. 이 호수는 주로 고인 물에서 번식하는 광합성황세균 때문에 물 색깔이 빨갛게 변했다. 연일 38℃를 넘는 무더위에 가뭄까지 겹쳐 호숫물도 거의 다 말라버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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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앤젤로의 O.C. 피셔 호숫가에서 주립 공원 경찰이 호수 바닥을 살펴보고 있다. 이 호수는 주로 고인 물에서 번식하는 광합성황세균 때문에 물 색깔이 빨갛게 변했다. 연일 38℃를 넘는 무더위에 가뭄까지 겹쳐 호숫물도 거의 다 말라버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