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길자연 대표회장이 빈소를 찾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가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오른쪽)가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진영 기자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가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어령 전 장관(오른쪽)이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박성민 대표가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무학교회 김창근 목사와 사모가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 장영일 총장이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가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故 하용조 목사의 빈소가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마련된 가운데,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길자연 대표회장, 이어령 박사(문화부 초대장관) 등이 고인을 조문하기 위해 2일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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