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강력범죄율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관 사망자수는 2년 연속 증가 추세다.

국가법집행관기념기금에 의하면 경관의 전체 사망률은 14%나 증가했으며, 총격전에 의한 사망은 33%나 증가했다.

이 단체는 지금처럼 총격전이 자주 발생할 경우, 경관 사망률의 최고의 원인은 총격전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 13년동안은 교통사고가 경관 사망의 주된 원인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치명적인 총격전으로 인해 2010년에 30명의 경관이 사망한 것에 비해 올 상반기에만 최근 20년 중 최고치인 40명이 사망했다. 이 중 25% 이상이 올해 1월에 발생했으며, 1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