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라카나다에 위치한 주은혜교회(담임 최호년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가을음악회와 임직식으로 (10월 10-11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예수 중심, 십자가 중심, 말씀 중심, 성령 중심의 교회로 이제 10살을 맞은 주은혜교회는 온 성도들이 제자로 거듭나며 주 예수님 오시는 길을 준비하고 있다.

토요일 저녁에 있었던 가을 음악회는 주은혜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기는 최호년 목사와 오랫동안 한 교회를 섬겼던 테너 진철민 교수 (메릴랜드 Towson 대학 성악과 교수)와 함께 음악회를 준비했다. 진교수는 총신대학교 교회 음악과 동문들인 바리톤 장상근 전도사 (LA 한인회 합창단 지휘자), 바리톤 김정호 목사 (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오페라 상임단원, 현 가스펠 교회 담임), 바리톤 김경훈 목사 (전 메릴랜드 좋은 나무 교회 담임), 피아니스트 남현선 사모 (현 시애틀 소망교회 반주자)를 초청하여 함께 음악회를 섬겼다.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Photo :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Photo :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Photo :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보리수’와 같은 다른 나라의 가곡들과 ‘가고파’, ‘꽃 피는 날’, ‘산촌’, ‘옷자락에 전해지는 사랑’, ‘여정’과 같은 한국 가곡들은 물론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은혜’, ‘강하고 담대하라’, ‘마라나타’, ‘거룩한 성’과 같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음악회에 참석한 청중들은 함께 따라 부르기도 하였고 특별히 음악인들의 은혜의 간증 시간에는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 수 없었다.

주일에는 임직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현규, 최익훈 시무 장로, 최쥴리, 최샤론 시무 권사가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졌다. 최호년 목사는 고린도후서 4장 7-11절의 본문으로 ‘질그릇 교회’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주님이 교회를 깨지고 금이 가기 쉬운 질그릇으로 세우셨음을 강조했다. 토기장이신 하나님께서 완벽한 그릇이 아닌 깨지기 쉬운 연약한 질그릇인 우리에게 복음의 직분을 주셨음을 또한 덧붙였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10년을 더욱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는 질그릇 교회로 거듭나기를 간구했다. 오직 변치 않는 예수의 복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선포했다.

교회 연락처: 626-404-4493. www.lordgracechurch.org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Photo :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Photo :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
(Photo : 주은혜교회 창립 10주년 음악회와 임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