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팍 교육구(Board of Education) 미팅에서 태권도를 학교 체육 프로그램으로 도입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 시작됐다.
이번 미팅은 국기원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학생들의 신체 발달, 인성교육, 예절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교육위원(Board Members)과 학부모들은 태권도의 교육적 효과에 큰 관심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학부모들은 “태권도는 학생들의 자신감과 집중력은 물론, 예의와 배려를 함께 배우는 훌륭한 교육”이라며 학교 체육 프로그램으로 적극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교육위원들 역시 태권도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Photo : 부에나팍 교육구, 태권도 학교체육 도입 위한 첫걸음)
이번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태권도위원회 김진섭 위원장이 추진했으며, 태권도 스프릿(Taekwondo Spirit) 이용주 관장이 직접 시범과 지도를 맡아 학생들과 참석자들에게 태권도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김진섭 위원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입니다. 앞으로도 국기원의 후원과 함께 교육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 많은 학교에서 태권도를 정규 체육 및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구 미팅은 부에나팍 지역 학교에 태권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학교 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