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심진구 목사)가 지난 6월 14일(토) 오전 11시, 6월 정기예배와 특강, 시상식,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주 최석호 상원의원이 참석해, 회장단과 봉사자들에게 상장과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다. 또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도 산불 피해 지원 활동에 동참한 심진구 목사와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에 각각 감사장을 전달하며 연합과 섬김의 뜻을 함께 나누었다.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정기예배와 특강, 그리고 정성 어린 점심 식사를 통해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 세계 각국의 예비역 기독군인들과 성도들을 위한 기도의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문의는 213-522-3176, 213-590-9191(회장 심진구 목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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