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이 지난 5월 13일(화)과 14일(수), 양일간 진행한 시니어 대상 일일관광 이벤트가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시간으로 기획되었으며, 시니어들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5월 13일에는 오렌지카운티(OC) 출발팀이 크리스탈 코브 주립공원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플러튼 캠퍼스 내 식물원을 방문했으며, 5월 14일에는 LA 출발팀이 앤털롭 밸리의 파피 필드와 바스케즈 락스를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200여 명의 시니어들이 참여했으며, 각 차량마다 대기자가 많이 생길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여행은 모두 센터메디컬그룹의 전액 부담으로 진행되었으며, 차량과 동선, 식사, 선물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시니어들이 안전 수칙 아래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편, 식사, 간식, 기념 선물 등 모든 요소가 시니어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이는 역시 센터메디컬그룹이 시니어를 단순한 환자가 아닌 삶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었다.

“행복은 함께 나눌 때 완성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니어는 참가자들은 “해방 이후의 이런 자유로움은 처음이다” 라며 감격을 전했고, 다른 참가자는 “이런 날이 또 올까 싶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행사 말미에는 풍성한 선물도 제공되어 시니어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이날의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시니어들이 외로움과 정서적 단절을 극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치유받는 시간이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단지 진료를 넘어, 시니어들의 정신적 건강 회복과 사회적 연결 회복을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 고제득 박사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세미나, 당구·탁구·골프 등 스포츠 활동, 콘서트 관람, 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미국 내 유일하게 시니어 대상 한국어 진료, 정신과 상담, TMS 치료, 통증 클리닉, 무료 셔틀버스, 빠른 리퍼럴 등 원스톱 통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시니어 삶의 질을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센터메디컬그룹은 단 하루의 여행이라도 시니어 인생에 새로운 햇살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동행할 것이다. 또한 센터메디컬그룹은 할리우드 프레스 병원, 토렌스 메모리얼 병원, UCI 메디컬 센터 등 남가주 주요 대형 병원들과의 긴밀한 연계망을 바탕으로, 4,000여 명에 달하는 주치의 및 각 분야 전문의로 구성된 탄탄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어, 시니어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앞으로도 시니어 한 분 한 분의 삶에 다가가는 진정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의료 치료를 넘어 삶 전체를 돌보는 건강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센터메디컬그룹 대표번호 888-847-3098
월-금 8:30am - 5:3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