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CM Holdings USA(이하 CM Holdings)가 나스닥 상장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주형 대표는 오늘, CM Holdings USA 가족들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OTC(Over-The-Counter) 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음을 밝혔다.
이 대표는 서신에서 이번 OTC 상장 착수를 “우리 모두가 함께 땀 흘려 만들어온 혁신의 결실을 시장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증명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시작이 아닌, CM Holdings USA의 기술력, 비전, 글로벌 전략이 마침내 공식 자본시장 무대에 데뷔하는 역사적 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또한 이번 OTC 상장까지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이제 우리는 꿈이 아닌, 현실로 향하는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은 더 강력하고 더 체계적이며, 더 글로벌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OTC 상장을 “단지 시작일 뿐,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 NASDAQ 상장!”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바로 CM의 자산”임을 강조했다. 그는 끝까지 믿고 함께해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제부터는 성과로 보답하는 단계로 나아갑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주형 대표는 “CM Holdings USA, 이제 세상 밖으로 나아갑니다. 'CM to the World!'"라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번 OTC 상장 착수는 CM Holdings USA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고 인정받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 그리고 이주형 대표의 리더십 아래 CM Holdings USA가 최종 목표인 나스닥 상장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