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Fine ART(회장 제시카 이, 이하 FFA)가 지난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부에나팍교회(담임 김성남 목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15년 동안 전시회를 꾸준히 하고 있는 FFA는 매주 금요일마다 부에나팍 교회에서 제공한 장소에서 그림을 그려왔다. FFA는 그림을 사랑하는 수준급으로 그림을 그리는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1년에 한 번 씩 전시회를 한다.

이번 전시회는 30여 명의 회원들의 다양한 수준급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부에나팍 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쳐졌다.

제시카 이 회장 "너무도 잘 그린 작품들을 보고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 회원분들이 자랑스럽다. 수고한 교회와 스텝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FFA는 내년 4월달에 부에나팍 시티오프 놀웍 Mary Paxon Art Gallery에서 전시회를 할 예정이다.

내년 2월부터 매주 1회씩 모여서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자세한 문의는 회장 제시카 이에게 하면 된다. 전화 714-380-8889

FFA(Friend Fine ART
(Photo : 기독일보) 15년 동안 전시회를 꾸준히 하고 있는 FFA(Friend Fine ART)는 부에나팍 교회(김성남 담임목사)에서 11월 15(금)부터 17(일) 오후 2시~5시까지 전시회를 열었다.
FFA(Friend Fine ART)
(Photo : 기독일보) 15년 동안 전시회를 꾸준히 하고 있는 FFA(Friend Fine ART)는 부에나팍 교회(김성남 담임목사)에서 11월 15(금)부터 17(일) 오후 2시~5시까지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