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트워쉽 우성혜 간사가 그녀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모든 것 되신 주님"을 발표했다.
우성혜 간사는 반복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나아가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노래했다. 그녀는 예배와 찬양이 드려지기 힘든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깊어진 고백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우성혜 간사는 현재 원하트미니스트리 예배사역 간사이며, 휴스턴 새누리교회 찬양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와 로스앤젤레스 쉐퍼드 유니버시티에서 음악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YWAM 예배팀에서 사역한 바 있으며, CBS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 본선, 2014년 타미 워커 한국 투어 집회에서 메인 싱어로 노래했었다.
한편 원하트미니스트리(Oneheart Ministry)는 새롭게 시작한 음반 레이블(Record Label) 사역을 통해 디아스포라 찬양 사역자를 세우고 있다. 음반 레이블 사역은 재능있는 젊은 찬양 사역자들을 세우는 사역으로 찬양과 연주, 댄스, 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 있는 새로운 신인을 발굴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문화 선교사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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