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가 한인들의 문학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5회 애틀랜타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
조동안 회장은 “이민사회에서 척박한 삶 속에서도 문학의 꿈을 품은 한인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만들어드릴 목적으로 마련한 문학상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상금을 배로 올려 대상에는 1천 달러를 수여하는 등 총 상금을 2천 달러로 늘렸고, 당초 문학상 재정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수상자에게 등단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니 더 많은 분들이 도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분야는 시와 수필이다. 주제는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미국 동남부 지역(조지아, 테네시, 앨라배마,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5편까지, 수필은 2편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한글로 된 작품으로 미발표 신작에 한해 접수할 수 있다. 기존에 발표된 작품인 것이 나중에 확인되면 상금 및 수상 내역을 회수할 것이므로, 작품은 반드시 미발표 신작으로 해야 함.
접수마감은 오는 8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 jennychoi68@gmail.com 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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