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교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밀알 일일찻집'이 오는 5일(토) 밀알선교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가을 초입이면 어김없이 문을 여는 '밀알 일일찻집'은 차와 다과를 나누며 장애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일알 가족들이 모여 교제와 만남을 가지는 자리다. 여기에 밀알 어머니 봉사단의 구수한 손맛을 담은 음식 바자회가 더해져 매년 성황을 이루고 있다.
밀알 일일찻집 티켓은 10불이다. 문의) 404-64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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