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교회로 24/7 인터넷을 통해 예배 드릴 수 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보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또한 육신이 되시어 세상에 오시었고 (14절)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21절) 하시기 위해서 이었음을 말씀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 인간의 죄와허물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어 하나님과 우리의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고 또 우리를 위한 속죄제물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사랑의 사명을 담당해주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뜻을 세우시고 아들 예수를 통해 그 뜻을이루신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는 그 사랑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고 나아가 그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화목제물이 되셨고 (엡 2:16) 또 그의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주시는 속죄제물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엡 1:7)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을 하여(고후 5:17) 성령을 선물로 받아 (행 2:38) 그의 임재 속에서 크리스천의 새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기쁨과 감사의 생활을 약속합니다. 또한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 인생이지만 바람을 잡으려고 애쓰는 것 같은 헛된 삶이 아닌 값진 삶을 발견하게 되고영원을 준비할 뿐 아니라 지금 이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안에 허락된 모든 언약된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 약속의 축복은 엄청난 것입니다.

우리 인터넷 교회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안에 주어진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은혜 와 축복을 선포하며 그 복된 삶을 여러분께서 알고 믿고 받아 누리시게 되기를 기원하면서 교회의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