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일
오전 8:00 주일 1부 예배 찬양과 경배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EM예배 본당
오전 10:40 주일 3부 예배 찬양과 경배
오전 12:10 주일 4부 예배 본당
오후 2:15 청년부예배 예배(담당교역자 국윤권)
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새한 장로교회는 성도를 행복하게 하고 지역사회에 기쁨과 소망을 주는 교회로 소문이 났습니다.
이민자의 삶에는 세계적인 꿈과 비젼, 넓은 국제적 감각, 다양하고 많은 기회와 가능성들이 놓여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나들면서 겪는 정서적 갈등과 내적 상처와 피곤함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민교회는 사람들의 원대한 비젼과 다양한 가능성들을 격려하며 정서적 갈등과 내적인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이민자들은 거룩하고 사랑이 넘치는 천국 같은 교회보다는 사람이 주인 되어서 세상 방법대로 운영되는 인간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나는 교회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실망하고 있습니다.
새 한 장로교회는 천국 같은 교회, 내집같은 교회, 아픔을 품어주는 교회,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커뮤니티를 섬기는 교회라는 비젼을 가지고 1996년 2월에 설립되어 꿈과 같은 은혜와 부흥의 축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넘치는 은혜와 부흥의 축복을 통해서 천국 같은 교회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새한교회를 찾는 여러분의 아픔을 품어주며 꿈과 소망으로 인도하는 축복의 브릿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