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9.11 테러 13주년... "절대 잊지 않겠다"
'칙필레' 창립자 트루엣 캐시, 걸어온 길만큼 가는 길도 아름다웠다
10년 맞은 '티워크', 올해는 2500명 모인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 체험하고 선교의 창의적 접근방법 배운다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제 5회 정기연주회
초등학교 아이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전하는 말 '예수 믿으세요!'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을밤 풍성하게 수 놓았다
미션아가페 후원의 밤 열려
치킨 2,200파운드, 쌀 600파운드, 에그롤 4000개를 갖고 달려갈 그곳은?
한마음장로교회, 유지화 목사 초청 부흥회
'한인교회-CPACS-메트로시티뱅크' 손 잡고 배고픈 어린이들 돕는다
크리스탈교회, 월드비전 우물파기 캠페인에 창립기념 감사 성금 전달
66세 심장이 반만 뛰는 레이 씨와 22살 자폐를 가진 피터의 '아주 멋진 여행'
전 세계 위해 기도하는 '횃불모임', 토크 콘서트로 은혜 더해
美 80%, 퍼거슨 사태는 '인종이슈'
본성으로 주어지는 모성애라도 '성숙'해 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