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병기목사님은 성도님들의 고난과 아픈 상처를 함께 나눌 수있는 분이십니다. 지금부터 32년전 1974년 1월 27일 서울 상암동 소재 난지도에서 개척 전도 하시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1982년 5월 이민 오셔서 이듬해인 1983년 3월 6일 뉴욕에서 목양장로교회를 개척하시고 사랑과 기도로 교회를 성장시키셨습니다. 송목사님은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장로님과 권사님이신 부모님의 눈물어린 기도로 복된 신앙을 전수받으셨습니다. 지금은 목양장로교회를 위한 목사님 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주의 사자이십니다. 서울의 광성교회(김창인목사님 시무)와 안산 제일교회(고 훈목사님 시무)등 수 많은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신 부흥사이십니다.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시며 청년들과 어린이들을 위하여 많은 꿈을 갖고 목회를 하십니다. 또한 전 세계를 향하여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