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큰사랑교회 이민수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드려져
애틀랜타 시와 프랜드십쳐치, 파산 '모리스브라운컬리지' 산다
33세 젊은 대형교회 담임목사, 부임 9개월 만에 '외도'로 이혼 수속 논란
큰사랑교회, '아딸 떡볶이' 창업자 이경수 전도사 간증집회 및 이민수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여름에 어디로 보내지? 스스로 학습 맞춤 여름학교!
유소년축구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져
청소년들, '탐스' 디자인하며 지도력 훈련 받는다
'풋볼선수' '법학도' 잘나가던 그가 애틀랜타 와서 개척하게 된건...
엄마들의 행복한 선택! JOY 네 번째 모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성도들의 간증, 애틀랜타에서도 이어진다
교회 10년 다녀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유소년 축구대회, 역대 '최대' 규모 치열한 접전 예상
'저희 아이들 셋은 실로암교회에서 키워 주셨어요'
GCU 실용음악과정 개설, 전문적인 예배 음악 사역자 양성한다
여름단기선교는 선교사의 '징검다리'...온두라스로 오세요
반항적인 것 같던 난민 청소년들, '예수님의 제자 되겠냐'는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