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월드미션 칼리지2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감사 광고판
한인들의 진정한 미국이민 정착을 돕는 비영리 인터넷매체인 ‘케이아메리칸 포스트’ (KAmerican Post)가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미국의 희생에 감사하는 광고판을 설치했다. 
박정일 인도 선교사 기도후원의 밤
박 선교사는 선교보고시간을 통해, 델리 지역에서 핍박을 무릅쓰고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전도의 문이 하나씩 열린 기적들과 더불어 신학대학에서 신학생들을 양성하는 일에 대해 보고했다 
[정인량 칼럼]나라를 위한 기도
한국의 교회는 6월을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달로 지킨다. 6월 6일은 헌충일이며 6.25은 한국동란 기념일이다. 
골프3
INPASS 워싱턴 지역 본선대회 시상식
2010년 INPASS 주최로 진행된 제7회 콩쿨수상자들(워싱턴 DC 지역)을 위한 축하 만찬 및 시상식이 6월 19일(토) 챈틀리 소재 INPASS 사무실에서 열렸다. 
상기하자! 6.25전쟁!
이 날 예배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윤국 목사가 말씀을 전하면서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들을 간증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6.25전쟁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게 묵상케 했다. 김 목사는 
골프대회2
차세대를 위한 골프토너먼트 성황리에 마쳐져
워싱턴교협 재정후원 이사회(이사장 이근선)가 올해 8월에 열릴 워싱턴지역 청소년연합 여름캠프와 청년연합 수련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던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이성자 칼럼]하나님의 세계 비전과 6.25
한반도 분단의 비극이 시작된 6.25가 돌아옵니다. 같은 피,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단일 민족이 분열된지 60년이 지난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정녕 
국제실명구호단체 VCS 미주법인 정기 모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새 빛을 보게 하는 의료선교단체 VCS(Vision Care Service, 이하 VCS)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열린문교회 컨퍼런스 룸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강선영 칼럼] 눈물을 비우면, 빛나는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온몸 가득 담겨 있는 눈물이 출렁거려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물 속에 온갖 감정의 찌꺼기를 담아두고, 그 출렁거리는 소리 때문에 아무 생각도 못하고, 아무 일도 못하고, 
[장세규 칼럼]지식을 넘은 기술, 기술을 넘은 본능
월드컵이 열기를 띠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정 16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남아공 월드컵에 진출한 32개 대표팀들의 경기를 하나씩 보면서 그들의 기량과 경기력의 차이가 눈에 띕니다. 
[손기성 칼럼]혼란스런 상황 정리하기
멀리 미국에서 고국을 바라보는 눈은 조금더 객관적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한국이 혼란스러운 때가 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교부터 국내 정세에 이르기까지 ‘혼돈스럽다’는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 제10회 찬양의 밤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단장 오광섭 목사)이 6월 20일(주일) 저녁 7시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에서 ‘제10회 찬양의 밤’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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