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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왼쪽부터 워싱턴교협 부회장 배현수 목사, 회장 김성도 목사, 월드비전 박준서 부회장, 김윤정 동부 디렉터.

    워싱턴교협, 아이티 성금 5,000달러 추가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도 목사)가 지난 달 31일 국제적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에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5,000달러를 추가로 전달했다.
  • 재외선거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재외선거 홈페이지 오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선거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외국에서 투표할 수 있는 재외선거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재외선거 홍보 활성화를 위해 국문으로 된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ok.nec.go.kr)를 오픈했다.
  • 기부행위는 주는 행위 외에 받거나 요구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재외국민은 누구나 선거에 관하여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자로부터 기부를 받거나 기부를 권유 또는 요구 할 수 없습니다.
  • 월드비전,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6개월

    22만 명의 사망자와 30만 명의 부상자를 낳은 아이티(Haiti) 지진 사태가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지진 발생 24시간 만에 긴급 구호팀을 파견해 신속한 지진 희생자 돕기에 나섰던 월드비전은
  •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8월 정기모임.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8월 정기모임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이병완 목사) 8월 정기모임이 3일(화)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식당에서 열렸다.
  • 온마을장로교회 합병 및 후임 담임목사 부임 감사예배.

    1세, 2세, 3세가 함께 꿈을 꾸며 성장하는 교회

    최우성 목사는 "진정한 건강한 교회는 믿음의 유산을 아릅답게 이어가는 교회"라며 "앞으로 저희 교회는 사도행전 2:16-17의 말씀처럼 성령 충만함의 역사로 1세, 2세, 3세가 함께 꿈을 꾸며 성장
  • 백 순 장로.

    [백 순 신앙시]<2010년 7월 11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센터빌새성전에서 첫예배를 드리며

    작열하는 태양, 강열한 하나님의 손길에 떠 밀리어 센터빌 새 성전으로 가는 길 푸르디 푸른 아파라치아산맥, 온 천지를 향하여 뻗은 길 얼마나 활달한가
  • 아리바니뇨스! 우중에 펼쳐진 어린이 천국 잔치

    아리바니뇨스 집회 당일 아침 장대비가 내렸다. 불과 몇 시간 후에 시작될 집회를 앞두고 내리는 비는 모든 팀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아침 QT 모임 시간에 모인 팀원들은 놀랍게도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
  •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는 김승덕씨.

    김승덕의 '쉼'이 있는 만남

    싱어송 라이터이자 포크 음악의 대표적 감성 가수로 알려진 김승덕씨의 찬양 콘서트가 지난 7월 30일(금) 열린문교회에서 '쉼이 있는 만남'이란 주제로 열렸다.
  •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하나님만 자랑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박지혜 자매가 지난 7월 30일(금) 저녁 8시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에서 아름다운 연주와 간증을 들려주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쇼팡의 연인 조르주 상드

    슈만에게 클라라가 가곡의 샘터였다면 쇼팡에게는 조르주 상드가 화려한 피아노 녹턴의 시원(始原)이다. 쇼팡은 폴란드인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대부분의 생애를 보냈다. 당시는 베를리오즈, 롯시니. 리스트,
  •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 장학생 7명 선정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최정선)이 8월 15일(주일) 오후 5시 제자들의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2010년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아이티 특별 장학생 2명과 일반장학생 5명 선정
  • 왼쪽부터 고유경박사, 김일호목사, 배현수박사, 김종국박사, 신원철박사.

    GLI 글로벌 기독교 지도자 리더십과정 워싱턴에서 개설

    금년 가을학기부터 글로벌그리스찬리더십연구원 (GLI : 명예원장 정근모 박사, 원장 제임스송 박사) 워싱턴기독교지도자 훈련과정이 평신도리더십들의 전문화된 훈련으로 워싱턴지역의 한인교회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함은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안식년 報告(1)

    먼저 부족한 저에게 안식년의 호사(?)를 누리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송축하며 성도들의 배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민목회 수십년을 감당하면서도 제대로 안식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형편에 있는 선배 …
  • 브라질 시드선교회 창립 감사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랑의교회 제공

    브라질 SEED선교회 창립예배, 오정현 목사 설교

    미주 한인교회들이 세계선교를 위해 창립한 시드(SEED)선교회(대표 이원상 목사)가 지난 25일 브라질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담임 황은철 목사)에서 브라질 시드선교회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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