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장학재단 3
장학재단2
장학재단 1
백 투 스쿨 준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금년 여름은 그 어느해 보다 화끈했다. 화씨 90도가 넘는 무더위가 무려 50여일간 계속되었다. 
[정인량 칼럼]영혼구원을 위한 전도
C.C.C의 창설자 빌 브라잍 박사는 “전도란 성령님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고 그 결과는 성령님께 맡기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그의 말대로 전 시대의 전도자들은 진정한 구령의 열심으로 개인전도를 힘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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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한인교회 장로 임직식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8월 15일(주일) 오후 4시30분 창립기념예배를 드리고, 권형배, 송성수, 김종택 등 3명을 장로로 세웠다. 
워싱턴지역 기독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및 감사예배
박래혁 학생(고든 콘웰 신학대 목회학 석사과정)은 모범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온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교를 가게 되었던 과정에 대해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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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 미국에 감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가 8.15 광복 제65주년을 맞이하여 제5회 한미우호증진협의회 감사 축제를 열었다. 김 목사는 “광복 이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13위를 차지할 만큼 경제가 빨리 성장했다. 그러나 자살율 
이젠, 예배의 영성으로
열린문교회가 8월 13일(금) 저녁 맨하튼의 거리전도자 지용훈 목사를 초청해 말씀과 영성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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