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軒鏡 최윤환]스모키 마운튼
80년대 후반, 워싱턴 목회연구원이 모여진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때 우리 몇 회원가정들은 예의 마음 다져 먹고, 가깝지는 않은 여름 산책을 떠나기로 마음 나누고 <스모키 마운튼>으로 새벽을 잡았습니다 
[김인집 칼럼]주는 대로 받는 법칙
황금률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가장 귀한 법칙을 말한다. 여러종교에서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이 황금률에 대해 말해왔다. 기독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식이고 기본이라는 말이다. 
총신 동문회2
정인량 목사 국제개혁신학대 강의
[정인량 칼럼]음악과 평화
2005년 8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임시수도인 라말라에서는 한 특이한 연주회가 세계인들의 관심속에 열렸다. 이스라엘과 아랍계인 팔레스타인, 요르단, 시리아의 젊은이들이 유태계 지휘자인 
우리주님2
십자가 복음의 영광만을 전하는 교회 되겠다
예배는 이광은 목사의 사회, 한세영 목사의 기도, 심현찬 목사의 성경봉독, 정인량 목사의 설교, 임직식, 이기훈 목사와 이병완 목사의 권면, 노규호 목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총신 동문회
'변화'를 주도하는 총신 동문이 되자
성경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는 화두는 바로 '변화'이다. 현재의 나의 모습이 늘 변화 발전할 때, 아름다운 미래가 약속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계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재]신동수 목사의 선교여행 제3편
압록강을 따라 2000년전으로 올라가면 전쟁과 슬픔만이 있는 곳이 아니다. 고구려의 첫 수도 졸본성은 지금의 중국 요녕성 환인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 단동으로부터 3시간 정도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워청2
잠자는 자여 깨어서 일어나라
수련회에는 18개교회에서 7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이홍주 회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찬양과 경배로 마음문을 활짝 열고 말씀을 깊게 받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장세규 칼럼]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고수를 만나다
아르헨티나를 한 주간 다녀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남미 3개국에서 모인 청년 대학부 리더들과 남미 코스타를 섬기는 리더들이 모여서 리더십 써밋으로 모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주병열 칼럼]포로 귀환민의 마인셋(mindset)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VCS 미서부 지역 설명회 성공적으로 마쳐
비전케어 미주법인이 지난 8월 17일 LA 한인타운 소재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VCS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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