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성자 칼럼]결코 갚을 수 없는 빚
9월은 한국 기독교와 깊은 관련이 있는 달인가 봅니다. 1865년 9월 13일,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를 통하여 조선 땅에 처음으로 기독교 성경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약 1년 후인 1866년 9월 5일 토마스 선교사는 [장세규 칼럼]코란 화형식을 보는 크리스천 어메리칸
911을 맞아 코란 화형식을 하겠다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규탄 대회가 열렸습니다. 살해 위협이 공공연히 돌아 다녔습니다. 미군의 사령관, 국무장관에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플로리다의 [백 순 칼럼]“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6세의 젊은 나이에 알라바마주 버밍햄에 위치한 4,300명성도 대형교회인 부륵스힐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목회하고 있는 데이비드 플렛트목사가 금년 5월에 출간한 책입니다. [안인권 칼럼]천직(天職)
이강락 KR컨설팅 대표는 영남지방의 보통회사에 근무하던 보통엔지니어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그곳에 두신 하나님의 섭리에 순복하게 됐고 자신의 직장을 천직으로, 자신의 동료를 평생동지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맥클린2
은혜로 초청하시는 하나님
정현 목사는 “인간은 누구나 용서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겨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예수 믿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간증하며 살 수 있는 성도들이 될 중보기도 컨퍼런스 둘째날
예수의 이름은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권능입니다
10일 온누리드림교회에서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오전부터 약 350여명의 등록자로 시작한 컨퍼런스는 오후가 되자 약 400여명으로 늘어나 중보기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볼티모어에서 한미 연합 십자가 대행진
18일(토) 오전 10시 볼티모어시내 Lake Clifton Park에서 예배를 드린 후, 10여개의 대형 십자가를 선두로 글로리아 밴드와 한국 및 미국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뒤따르게 된다. [이승우 칼럼]“아무래도 제가 목회를 잘 못한거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약속인 복음을 이 땅에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 동안 많은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조직과 기관을 사용하셨으며, 또 지금도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보기도2
중보기도 컨퍼런스 부흥성회 첫째날
김 목사는 “유대인들은 수천년 동안 메시야의 날을 사모해왔다. 그 날이 오면 매일 동물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영원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릴랜드중앙침례교회 전교인 수련회 열어
수련회 주제는 "한마음을 품으라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빌 2:1-5)" 였으며, 심종규 목사는 “우리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성령이 충만한 믿음으로,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성도와 교회가 되자…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10]건강진단서 합격한 유안심 선교사
유안심은 조선 여전도회 연합대회가 파송한 4번째 여선교사다. 1936년 중국에 세 명의 여성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었던 본 대회는 한 명의 여선교사를 더 파송하기로 결정하였고 1937년 유안심이 파송받는다. 메릴랜드신학대학(원) 개강예배
메릴랜드신학대학 및 대학원이 지난 8월 30일 오후 6시 위튼 캠퍼스에서 2010년 가을학기 개강 예배를 드리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