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軒鏡 최윤환]아피안 하이왜이 동쪽 끝에 나타난 빌립파이(빌립보)
그 歷史의 現場, 부루투스(Brutus)의 시리아 총독 활동으로서 예루살렘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던 그들 형제의 氣勢가 하극상으로의 씨져를 刺害 한 후, 옥타비아누스勢에게 쫓기어, 이 江까지 탈북자로서 성공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지난 2008년 8월 워싱턴 DC 내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던 탈북자 조진혜씨. 10살 때 중국으로 탈북했다 가족을 잃었지만 윤요한 목사의 도움으로 코러스축제2
제 8회 한미축제 개막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의 자랑스러운 연례축제로 자리잡은 제 8회 한미축제(KORUS Festival)가 9월 17일 애난데일 소재 K마트 광장에서 개막했다. 십자가 대행진 찬양예배
워싱턴과 뉴욕은 물론 LA 십자가 행진에도 참여하는 ‘글로리아 밴드’가 힘찬 연주와 공연을 선사했으며, 십자가 대행진을 주최하고 있는 피터 김 목사(조슈아 크루세이드 훈련원장) PCUSA 대서양한미노회 제40회 정기노회
공천위원회에서는 차기 노회장으로 이영호 목사, 부노회장으로 김규형 목사, 선교개발위원장으로 이쌍석 장로를 공천했다. 김해길 목사가 청원한 제자들의교회의 조직교회로의 청원 건도 허락됐다. 두날개 미주지역 열린모임 세미나 열려
미주지역 열린모임 노하우 세미나가 지난 14일(화) 저녁 7시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담임 박은우 목사)에서 열렸다. [이성자 칼럼]무관심을 회개합시다
최근 워싱톤 지역에서 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 컨퍼런스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미국을 위한 중보기도의 필요성에 도전을 받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컨퍼런스 강사였던 [손기성 칼럼]그곳에서 찾으세요
요한복음 5장에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베데스다라고 하는 연못가에 자리를 펴고 누워 있습니다. 아마도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그 못에 물이 동하면 먼저 [문광수 칼럼]내려놓음
지난주 아이오아 은혜교회 부흥회를 은혜 중에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목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일 부흥회 첫날 설교 가운데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안인권 칼럼]네번이나 망했다 일어난 비결
네 번이나 쫄딱 망했지만 재기했습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 남을 짓밟은 적은 없습니다.” 온갖 중상과 모략, 권모와 술수가 횡행하는 세상 속에서 네 번이나 망했으나 정정당당하게 재기한 교육전문기업 굿스푼 선교회 사무실 전화번호 변경. 새 번호는 703)622-2559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의 사무실 전화번호가 변경되었다. 해외한인장로회 수도노회 제35회 정기노회 열려
해외한인장로회 수도노회 제35회 정기노회가 지난 화요일(14일) 테네시 주의 크락스빌에 위치한 새에덴한미장로교회(강대혁목사)에서 열렸다. [이승우 칼럼]“교회 노릇 잘 해라”
이렇게 앓고 난 후 금요예배를 드리러 와서 교회 입구에 있는 현관 안내 테이블을 정리하다가, 지난 주일에 준비한 ‘전교인 기도회’ 안내문인 핑크색 종이 이면에 누군가 연필로 쓴 메모가 눈에 띄어 읽게 되었습니다. 선거사무소와 유사한 기관의 설치,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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