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신학생의 눈물의 호소, “제발 저희 어머니에게…”
미국에서 신학교에 다니고 있는 에스더 양의 어머니 양 카이첸 씨와 아버지 양 추안 씨는 현재 중국 감옥에 수감 중이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중국 가정교회(등록되지 않은)를 섬기다 정부에 잡혀간 그녀의 부모는 
진명여고 워싱톤 동문회-한국 추석을 가난한 노숙자들과 함께
신옥주 회장은 "추석의 기쁨을 한민족을 넘어 불우한 이웃에게도 함께 나누는 것은 우리 이민자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작은 사랑에도 한인들에게 감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더 자주 찾아와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11]3기 선교사역자 사병순선교사
1912년 조선장로교회는 총회를 조직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해외선교를 계획하였고 조선 500년의 근간이 되었던 유교에 빚을 갚는다는 취지로 유교를 창시한 공자의 고향인 중국 산동에 선교사를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 지원,지원 시기는?(1)
12학년 학생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들은 지금쯤 대학 지원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학생이 다 알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학 지원이라는 일 자체가 너무 복잡하고 학교마다 정책이 다른 경우도 많아서 도대체… 
워싱턴침례대학교 장만석 6대 총장 취임식
워싱턴 침례대학교가 18일 장만석 박사 6대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장 총장은 대학 이사회가 신석태 5대 총장의 후임으로 선임해 지난 해 8월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해왔으나 저간의 사정으로 취임식이 미뤄졌었다. 
제5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열린다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한미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회장 정세권)이 10월 16일 오전 8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제5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한성호 칼럼]“그깟 코란 몇 개 불 태운다고”
무술림에 대한 증오심이 어느 정도였으면 그들이 생명시 하는 코란 들을 교회 안에서 불태워 버리겠다는 무모한 목사님까지 나타나셨겠는가. 비난의 소리가 거세게 몰아치며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감히 12억의 
다니엘 학교 2
다니엘 학교 1
찬양연주를 통해 영성이 깊어지는 자녀로 키워요
감사교회(김위만 목사)가 운영하는 워싱턴 뮤직아카데미와 다니엘한글학교는 지난 9월 18일 6차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열어 그 동안 배운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학부모를 위한 새학기 세미나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 교육원(WCCI)이 9월 25일(토)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학부모를 위한 새 학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새학년을 맞는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아동 교육의 모든 것' 
[정인량 칼럼]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은 “접시꽃 당신”이란 시로 일약 유명인이 된 서정시인이다. 이 시는 결혼한 지 2년 만에 아내를 암으로 잃어버린 슬픔과 아픔을 녹여낸 것이다. 그러나 자연을 닮은 그의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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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오케스트라 연주회
J&M 오케스트라(이사장 임무승)가 9월 18일(토) 페어팩스에 위치한 선라이즈 양로원을 방문해 노약자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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