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다민족 지역사회와 함께 갑시다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다민족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일환으로 가을 음식문화 축제인 ‘Taste and Fun Food Festival’을 1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A팀 탁구 2연패
개인전에서는 가장 상위 그룹인 A조에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비한인 출전자였던 필립 선수가 우승을 했으며, 장순길 장로가 2위, 박종희 목사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열린문교회, 다목적 건물 위한 골프대회 개최
다음세대와 열린 지역사회에로 나가기 위한 열린문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30일(토) 브리스토매너골프코스에서 약 140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성자 칼럼]자연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지난 주, 3박 4일, 인근의 수양관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단풍의 절정을 이룬 주변 환경은 문자 그대로 숨막힐듯한 장관이었습니다. 마침 그 수양관은 우리가 머무는 기간 비어있어서 
[백 순 칼럼]아메리칸 드림
1970년대 미국이민의 문이 개방되 이후 미주한인이 거의 200만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이민 온 미주한인은 누구나 할 것없이 내용은 다르다고 할지라도 사업의 성공, 선진학문의 취득, 자녀교육등 
[윌리엄 문의 컴퓨터상식]IT 최고 100대 상품
지난 24일 피시월드(www.PcWorld.com)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웹사이트, 앱(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들 중에서 IT 최고 100대 상품을 발표했다. 
맥클린 싱글사역위원회의 밀알 사랑
맥클린 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 싱글사역위원회(회장 이은애) 회원들이 지난 10월 28일 밀알 선교단 목요모임에 참석, 함께 예배를 드리고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김범수 칼럼]격상심하(格上心下)
1970년 후반부터 한국 사회에 자주 사용되던 “졸부(猝富)”라는 단어가 있었다. 말 그대로 하자면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졸지에 큰 일을 당했다’라는 말을 할 때 그 ‘졸’자이다. 
정병완 목사, "하나님의 교육과 그 실천방안"
국제성경연구원 10월 정기모임 
제23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기독교상담 및 가족상담 전문기관인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가 11월부터 12월까지 제23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를 진행한다. 버지니아지역은 ‘분노와 우울증 치유 및 건강한 대화훈련 2012년 국선 모의재외선거 선거인 10,991명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처음 도입되는 재외선거에 대비하여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실시하는 모의재외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재외국민 유권자가 총 10,991명으로 최종 확정되었… 
참사랑 생명 축제
참사랑교회(담임목사 김찬, 동역목사 이준희)가 가을 사역으로 11월 6일 오후 6시 30분 '참사랑 생명축제'를 연다. 
[軒鏡 최윤환]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지난 10월 8일 저녁 크리스토프 엣센바흐 지휘로 National Symphony Orchestra의 크리스챤 텥슬라프 Violin으로의 Beethoven Violin Concerto연주를 보기 위하여 Kennedy Center로 찾아갔었습니다.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제4차 정기총회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심종규 목사) 제4차 정기총회가 11월 26일(금) 오전 9시 메릴랜드중앙침례교회 (심종규 목사)에서 열린다. 
[장세규 칼럼]핑계를 만들면서 사는 인생
최근 한국에서는 최고위 북한 망명객의 장례가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망명한 북한 인사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던 인사였기에 국립묘지에 안장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북한 권력의 중심부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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