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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주예수교회 성도들이 먼로 공원에서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워싱턴 한국일보

    리치몬드주예수교회 노숙자 봉사 6년

    리치몬드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추수감사절 주말인 지난 11월 27일 노숙자들을 섬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 최영권 신부.

    최영권 신부 피아노 독주회

    성프란시스코한인성공회 최영권 신부가 12월 4일(토)과 5일(주일) 오후 5시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 모니터 아트센터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문목사가 들은 간증 이야기

    박상준이라는 할아버지인데 지금은 나이가 90이고 6.25때 통역장교로 일을 하다가‘8240 켈로부대(미8군 유격대원)’부대장이 된 분입니다. 당시 켈로부대는 미군을 돕는 직책이라 군번도 없고, 정식군인이
  • 최정범 장로.

    최정범 장로, “감사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았습니다”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11월 정기모임이 30일(화) 오전 10시 45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에서 열렸다.
  • 워싱톤제일장로교회 찬양대.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교회로서 사명 감당하길”

    워싱톤제일장로교회 제5대 담임 목사로 부임한 이은섭 목사의 위임예배가 11월 28일(주일) 오후 5시 워싱톤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 최정범 장로.

    국제성경연구원 11월 정기모임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11월 정기모임이 30일(화) 오전 10시 45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에서 열린다.
  • 나라와 민족과 남북통일을 향한 사랑과 소망의 메시지 전문

    우리가 듣고자 했던 소리는 무서운 포탄의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소리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북한 동포들의 찬송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기 위해 남북이 갈라진 이후 60년 이상 우리는 남북이 하나가
  • 박상근 장로.

    "한 번 왔다 가는 삶이라면, 멋지게 하나님 일 하고 가야죠"

    올네이션스교회 시무장로, 워싱턴교협 평신도 부회장, CBMC(기독실업인협회) 동부연합회 회장으로 바쁘게 섬기고 있는 박상근 변호사를 만나 그의 신앙 간증과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을 들어보았다
  • 워싱턴교협이 올네이션스교회에서 미스바 구국 기도회를 개최했다.

    “여호와여! 우리 땅을 고쳐주소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주최한 ‘나라와 민족과 남북통일을 위한 미스바 구국 기도회’가 11월 28일(주일) 오후 7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열렸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목사가 된다는 것

    요즘 안티기독교 운동하는 이들이 ‘개나 소나 다 목사된다’고 비아냥하는 것에 대하여 무시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차마 글로 옮길 수 없는 사례들이 사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자격미달자만을
  • 한빛지구촌교회가 지난 23일 장애인들을 위한 추수감사절 행사를 마련했다.

    “당신이 감사의 제목입니다”

    한빛지구촌교회가 13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 후원자들을 초청해 예배, 푸짐한 음식이 있는 추수감사절 잔치를 열었다. 한빛지구촌교회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우들이 지인들과 만나고
  • 워싱턴교협, 제9회 성탄축하음악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12월 5일(주일) 오후 6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에서 '성탄축하음악예배'를 드린다.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트루아. 트로이.

    Rome의 지중해 도시들을 장악할 때 폼페이 장수, 쥴리어스 씨져, 안토니우스 장수, 부르터서 군정관의 東進, 예루살렘 점령을 위한 타이터스, 베스파씨안 장수들, 십자군 예루살렘 함락, 투루쿠족 서진 책, 컨스탄티노풀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동방에 있는 장자의 나라

    최근에 김성일 장로님이 쓰신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홍수 이후” 등을 읽으면서,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세계사나 국사를 성경적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최선을 기대하면서 최악을 위해서 준비하라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국방성 건물이 터러 공격을 받았습니다. 미국 본토에서 전쟁 도발 행위를 통해서 3000명에 가까운 미국 시민이 죽었습니다. 테러 사건이 발생한 즉시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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