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영봉 칼럼]그로서리 카드 드라이브를 마치고 드는 생각
올 해에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그로서리 카드를 모았습니다. 약 4천 5백 달러 어치의 카드를 모아 DC 노숙자들을 위해 일하는 ‘평화나눔공동체’와 라티노 형제 자매들을 섬기는 ‘굿스푼 선교회’ 워싱턴 교역자회2
워싱톤지역 한인교역자회 송년예배
워싱톤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12월 6일(월) 오후 6시 온마을 장로교회(담임 채홍석목사, 후임 최우성 목사)에서 교역자 송년예배 및 위로회를 열었다. 기독군인연합회 12월 조찬기도회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12월 조찬기도회가 지난 4일 오전 7시 30분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렸다. J&M 오케스트라 제4기 오디션
J&M 오케스트라(이사장 임무승) 제4기 오디션이 12월 4일(토) 센터빌 소재 J&M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열렸다. 제자들3
제자들2
제자들의교회 창립 3년만에 조직교회로 성장
제자들의교회가 12월 5일 임직자 헌신예배를 드리고 강종훈 피택장로를 장로로 세웠다. 이로써 당회를 구성하게 된 제자들의교회는 창립 3년만에 조직교회로 발돋움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인량 칼럼]목사로 산다는 것
목사가 되는 것도 쉽지 않으려니와 목사로 산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목사의 삶을 빗댄 유모어들이 적지 않다. 어떤 목사가 목회 수십년만에 어떻게 태국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다. [이성자 칼럼]화랑도의 부활을 기대하며
올해 우리 교회 24/7 기도회나 철야 기도회는 주로 한어권 어른들 중심이었는데 이제 이 기도운동을 청년들을 포함하여 전교회적으로 확산시키라는 성령의 음성을 얼마전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성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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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오심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되길"
워싱턴한인지역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제9회 성탄축하음악예배’가 12월 5일 워싱톤한인장로교회에서 성대히 열렸다. 배현수 목사는 “예수님의 오심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직장선교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