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복음이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온누리드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DC 홈리스들을 찾았다. 성도들은 12월 11일 K Street 1300 번지 공원에서 침낭도구들과 모자 장갑 등을 홈리스들에게 선물하고, 맛있는 [이성자 칼럼]실업인 선교회에 기대합니다
새해부터 우리 교회는 실업인 선교회가 시작됩니다. 그 동안 성령님께서는 여러 채널들을 통하여 교회 및 교인들의 재정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말씀하셨고, 이를 감당할 일군들을 연결시키셨으며 [장세규 칼럼]파나마에서
파나마를 다녀왔습니다. 100명 가량의 파나마 현지 목회자들이 모이는 목회자 수양회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중미 선교에 마음을 둔 교우들 몇 분의 헌금으로 가능하게 된 수양회입니다. [문광수 칼럼]‘짜게’ 모은 돈을 기부한 할머니 이야기
지난주 한국 노량진시장에서 평생 젓갈을 파신 유양선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억 원 이상 된 국어대사전을 200개 초등학교에 보내게 되면서 할머니의 존재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안인권 칼럼]역전승
경쟁력이란 도전 정신을 갖고 끊임없이 혁신할 때 얻어지는 것이다. 나는 늘 웅진 임직원들에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경계하라.”고 강조한다. 따뜻하다는 것은 감사와 눈물로 마친 노숙자출신 안수집사 위로의 밤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는 금요집회집회를 통해 크리스마스행사의 하나로 평화나눔공동체가 운영하는 주일노숙자교회(평화의집) 소속 노숙자출신 안수집사들을 초청해 위로와 간증의 9명의 미국인 노숙자들 오바마대통령 자원봉사상 받아
일반 사람들로부터 쉽게 버림받아 온 노숙자들 9명이 단체로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한국인 최상진 목사가 노숙자근절과 인종화합을 위해 1996년에 워싱톤 디씨에 설립한 비영리 [이승우 칼럼]사랑과 정의의 딜레마
북한으로 인한 일련의 갈등을 경험하며 정의와 사랑 사이에서 어찌해야할지 머뭇거리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구약 사무엘상에 나오는 요나단이란 사람입니다. 요나단은 아시는 대로 찬양과 바디워십으로 아기예수께 영광을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담임 박은우 목사)의 '셀라문화사역팀'이 12일(주일) 오후 5시에 '셀라문화 사역축제'를 연다. 공연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도시빈민선교단체 굿스푼에 기부된다. 밀알 장애우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
장애우들을 섬기는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 크리스마스 파티가 18일(토) 오후 6시 락빌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노규호 칼럼]안식년 報告(2)
2010년은 목회 초년병이라 할 수 있는 나에게는 더 없는 행복을 가져다 준 한해였다는 생각에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의 하신 큰 일에 경외감으로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정기총회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제 21차 정기총회가 12월 7일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열렸다. 제 3차 독서상담사 자격증 수여식
독서상담 인도자훈련을 수료한 33명 중 2명이 독서상담사 1급 자격증(훈련강사 자격증)을, 31명이 독서상담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제 10기 독서상담 인도자 훈련
제 10기 독서상담 인도자 훈련이 12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족성장 상담센터(6548 Montgomery Rd. Elkridge, MD 21075)에서 1일 집중과정으로 진행된다. 라티노는 ‘가나다라 마바사..’ 한인들은 ‘올라 꼬모 에스따..’
라티노들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쳐서 한인 업주와 라티노 종업원 사이에 가족같이 따뜻한 교류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고, 기초 영어를 가르쳐 미국생활에 필요한 핵심적인 언어를 습득해 정착을 돕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