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탄절 사랑의 싼타가 되어 주세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12월 25일(토) 오전 11시 도시빈민 200여명을 초청해 성탄 축하 모임을 갖는다. 굿스푼 청소년 겨울 캠프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최윤덕)가 12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가난한 도시빈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청소년 겨울 캠프를 연다. 탁구2
제1회 익투스교회 친선 탁구대회 성료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가 주최하고 워싱턴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주관한 ‘제1회 익투스교회 친선 탁구대회’가 12월 11일(토) 익투스교회에서 열렸다. 교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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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
배현수 목사는 “차세대 지원 프로그램 개발, 성인 영성 프로그램 개발, 워싱턴교협 산하 각 기관과의 관계 및 협력체계를 통한 하나된 이민 공동체 형성, 웹사이트(www.ckcgw.org)를 통한 교회들과 아버지의 마음 II + 사랑
김문규 전도사가 워싱턴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한 WAS(Worshipers Arise)는 정기적인 콘서트를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를 양성하고, 세상 문화를 교회 안으로 “타인종 25%, 국제적인 오케스트라로 선교 사명 다할 것”
국제 새찬양후원회(INPASS)에서 새롭게 창단한 월드미션 청소년 오케스트라( WMYO)와 합창단 오디션에 160여명이 지원했다. 오디션은 12월 5일과 12일 두 차례 킬머 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셀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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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제4회 셀라 문화사역 축제
제4회 셀라 문화사역 축제가 12월 12일(주일) 오후 5시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담임 박은우 목사)에서 열렸다. [정인량 칼럼]목사로 죽는다는 것
목사만큼 죽음과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은 드물것이다. 있다면 장의사(葬儀社) 정도가 아닐까? 목회 초년시절 한 가난한 할머니의 장례를 도맡아 하면서 염까지 해야 했던 일이 있다. 초짜 치고는 정말 2010년 굿스푼 어워드에 ‘홈 오브 더 월드’ 선정
최정선 심사위원장은 “홈 오브 더 월드의 송인준 사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식품 가공업을 운영하면서 400여명의 중남미 출신 라티노 종업원을 가족처럼 보살피며 직업 기술을 가르쳐 생활 자립을 도왔다 [김재억 칼럼]라티노는 ‘가나다라’, 한인은 ‘아베쎄체’
20대 초반에 시작한 공무원 생활 습관으로 30년 넘은 지금까지 내 머리 모양새는 ‘띠뽀 데 오피시나’(Tipo de Officina, 사무원 스타일)로 고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