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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수도한인침례교협 버지니아지방회 총회가 1월 24일 안디옥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수도한인침례교협 버지니아지방회 총회

    신임회장 최인환 목사, 부회장 안효광 목사 선출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소통(疏通)

    요즘 한국에서는 소통이란 단어가 화두가 되어 있다. 정부의 실정의 주요인은 국민과의 소통부재였다는 것이고 이를 대통령 자신도 인정하였다. 오피니언 리더그룹에 들지 못하는 많은 일반 대중들이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세계사의 격량 가운데서

    1392년 창건된 조선 오백년의 시기는 한민족이 세계 역사에서 비켜 있던 시대입니다. 원나라가 지고 명나라가 중원을 차지할 때 등장하였습니다. 조선 역사의 한 복판인 17세기 초 청나라가 명을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회복의 삶

    지난 주말,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벤자민 오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있었던 우리 교회 신년 부흥회는 그야말로 기쁨과 회복의 천국 잔치였습니다. 신년 초부터 성전을 가득 메운 특별 새벽 기도회, 이어서 매일 저녁 예배당을…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2011년 사무총회 주일을 맞이하면서

    오늘은 사무총회주일로 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꿈꾸며 하나님께 칭찬 듣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금년 한해의 교회표어는 ‘주님께 칭찬 듣는 교회’입니다. 세상의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궈메이 제국의 전설

    최근에 삼성전자와 중국의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궈메이 전기가 중국내에서 5조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중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궈메이 전기는 중국
  • 아이티 지진 사태에 대한 지진 구호 활동 현장.

    월드비전,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1주년 보고서 발표

    금세기 사상 최악의 자연 재난으로 손꼽히는 아이티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32쪽에 달하는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1주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의 초기
  • 워싱턴교협이 회원교회 목회자용 수첩을 발간했다.

    워싱턴교협, 회원교회 목회자용 수첩 발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제36차 교협의 연간 계획과 회원교회들의 주소 및 연락처를 담은 포켓용 수첩을 발간했다.
  • 나운주 목사가 1월 31일 파키스탄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나운주 목사, 파키스탄교회에서 집회 인도

    워싱턴 DC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나운주 목사(크로스 커뮤니티 공동체 대표)가 1월 31일(월) 저녁 7시30분 락빌 소재 파키스탄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구호 및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구호기관, 월드비전.

    월드비전, Jeopardy 퀴즈쇼 상금 수혜 기관으로 선정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인간 대 컴퓨터간 지능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Jeopardy 퀴즈쇼에서 IBM사의 상금 수혜 기관으로 결정됐다.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무수(無愁)골 상념(想念)

    무수(無愁)골은 우리 부부가 한국에서 안식년기간을 편안하게 보낸 도봉산 인수봉 끝자락의 한적한 산골이다. 무수골로 가려면 도봉역 1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하천길을 따라 들어간다.
  • 김위만 목사(맨 왼쪽)와 성도들.

    감사교회 주일예배 장소 이전

    감사교회(담임 김위만 목사)가 1월 23일부터는 오전 11시 ‘폴스 쳐치 고등학교 극장’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다. 주중 모임은 알렉산드리아 성전에서 그대로 진행되며, 워싱턴 뮤직아카데미, 다니엘 한글학교
  • 박진욱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2011년 신년 세미나 열려

    워싱턴 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이 주최한 ‘2011년 신년 세미나’가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카카폰 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레드 카드를 받고 떠난 사람

    굿스푼이 3년간 보살폈던 과테말떼꼬 바실리오(33세) 형제가 지난 연말 이민세관(ICE) 경찰에 연행되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모처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었고, 3개월 후에 과테말라 본국으로 강제 추방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N 목사님 만 같았으면”

    “원수는 외나무다리,...” 라더니 조문객 대부분이 B교회 교인인 그 속에서 문제의 N목사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맙소사, 좀 놀라긴 했지만 순간 본능적으로 악수를 청하면서 “죄송합니다. 실명까지 거론해서요.” 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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