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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양원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제는 하나님의 비전만을 바라보자”

    엄 목사는 “부임하기 전에 교회에 많은 아픔이 있었는데 지난 1년 동안도 아픔이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속에도 역사하셔서 목회를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서 하나님
  •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장면.

    버지니아한인회가 라티노에게 베푼 사랑

    접종 후 남아있던 여유 200인분을 라티노 도시빈민선교기관인 굿스푼선교회에 도네이션하면서 이날 접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세대교체론

    본 세미나를 통하여 30여년 역사의 목연원이 획기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60-70대는 서서히 퇴장하고 이제 50대가 대세를 이루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치룬 것이다. 특히 본원의 실행회원인 두 강사에 의해 진행된 수준높은 강…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인질 구출이 남기는 숙제

    한국에서 해군 특전대 UDB/SEAL가 성공적인 작전을 통해서 한 사람도 희생시키지 않고 모두 안전하게 구출해 냈습니다. 국민들이 크게 열광하고 기뻐했습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용사의 정신

    저는 지금, 우리 교회 6명의 선교팀 외에 뉴저지에서 합류하신 목사님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하닷사와 함께 예루살렘근처 베다니의 마르다 수도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머무르면서
  • 2011년 워싱턴교역자회 장학사업 탄력 받다

    워싱턴지역 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장학 사업이 올해는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기상천외한 입사시험

    네 번째로 일본전산이 시행했던 시험으로 소개할만한 것은 ‘오래 달리기 시험’입니다. 지방에 있는 조그만 회사가 일반 대기업처럼 전형적인 입사시험을 치렀다면, 올 사람도 없고 뽑을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 오광복 소장(좌)과 이은경 상담실장(우).

    제 24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기독교상담 및 가족상담 전문기관인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 2월부터 3월까지 제 24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를 아래와 같이 5곳에서 진행한다. 센터빌 지역은 영생장로교회 세미나실
  • 눈으로 무너져내린 굿스푼선교회 앞 텐트.

    폭설로 인한 긴급 후원자를 찾습니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앞 도시빈민들이 예배를 드리던 광야의 장막(성막)같이 사용하던 텐트가 지난 27일 내린 눈으로 폭삭 주저앉았다.
  • 김인환 목사.

    “교회일치가 나의 신학이고 인생 비전”

    전 총신대학교 총장 김인환 목사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해 동문들과 각별한 정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총장 이임 후에도 평교수로 계속 사역해왔지만 올 해가 지나면 은퇴한다. 은퇴 이후의 삶을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버가모의 등언덕 넘어 병치료 마당

    <뱀과 칼>부조(浮彫)가 남겨 져 있어, 오늘날의 병원 현관마다 의료시설표식을 그려 놓은 시초가 되는 것 아닐까 생각 떠올려 보았습니다. 계시록2장에 떠오르는 <버가모>교회 역사를,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진 이>라는 악을 가려…
  • 2011년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 현황.

    해외 선교의 무게중심, ‘선교단체’에서 ‘교단선교부’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1년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50개 교단과 177개 선교단체의 총 227개 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 신동수 목사.

    [기고]신동수 목사의 희망의 메시지<3>

    난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정일이나 정은이는 무슨 꿈이 있는가? 2천만 내 동포가 기아에서 허덕이고 질병에서 죽어가고 국경을 넘어 탈북하는 저들에게 탄광이나 강제 노동장에 끌고 나가 동물처럼 학대하면서도
  • 김양원 목사.

    안디옥침례교회 창립 32주년 기념집회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엄주성 목사)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현대판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김양원 목사와 이용례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기념집회를 갖는다.
  •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가 코스타리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현지답사 통해 단기선교 알찬 열매 맺어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에서는 지난 1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김동영 담임목사를 비롯한 8명이 코스타리카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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