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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KBS "바보가족"을 보면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 주는 TV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지난번 KBS의 인간극장이라는 프로를 보는데 대전에서 6남매를 키우는 부부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바보가족’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 북미 교단별 교세 증감… 빈익빈, 부익부

    북미 지역 교단들의 교세 증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최근 몇 년간 교세가 증가해 온 교단은 계속해서 그 수가 늘고 있는 반면, 감소해 온 교단은 회복세로 들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드웨스트대학이 제1회 교회음악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회 교회음악 리더십 세미나 개최

    21세기 다변화 문화 홍수 속에서 진리의 말씀 위에 온전한 신앙을 지켜가며 음악의 은사를 통하여 미주지역 각 교회를 섬기고 있는 교회음악 리더십들을 위한 세미나가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필그림교회
  • 민속놀이.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민속잔치 열어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김동영 목사)가 지난 2월 12일(토) 지역 어르신과 자녀들과 함께 정월 대보름맞이 민속잔치를 개최했다.
  • 한사랑 한국학교 2011 봄학기 등록

    한사랑장로교회(담임 김병은 목사)에서 운영하는 한사랑 한국학교 2011년 봄학기가 2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라?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는 말되, 고민해야 마땅합니다. 그것이 부유한 나라에 사는 그리스도인의 미덕입니다.
  • 수도침례교협 버지니아 지방회 정기 월례모임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산하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2월 28일(월) 오전 11시 스테포드교회(담임 안효광 목사)에서 정기 월례모임을 갖는다.
  •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교육원, 상담 아카데미 II

    기독교 상담과 심리학-김성호(3월 7일), 상담 이론과 기술 II-손젬마(3월 14일), 인성개발(자기대면)-이현주(3월 21일), 이상심리와 정신질환-박선희(4월 4일), 위기상담-손철우(4월 11) 등이 진행된다.
  • 시온감리교회 신년축복성회

    메릴랜드 글렌버니 소재 시온감리교회(담임 최현림 목사)가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LA 중앙장로교회 배사라 목사를 초청해 신년축복성회를 연다.
  • 왼쪽부터 오광복 목사, 정정숙 원장, 김충정 부원장. ⓒ워싱턴 한국일보

    “위기의 가정 함께 살려야죠”

    미주 한인교회들을 위한 가정사역 컨퍼런스가 ‘패밀리 터치(원장 정정숙)’ 주최로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린다. 목회자들에게 가정 사역의 필요성
  • 월드비전이 P&G사와 함께 30억 리터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PUR 정수제를 보급하며 식수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월드비전, P&G사와 함께 30억 리터 식수 제공

    Children’s Safe Drinking Water(CSDW) 프로젝트를 통해, 30억 리터에 달하는 식수를 제공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 배현찬 목사.

    CTS 워싱톤 지사 후원 이사장에 배현찬 목사 추대

    평화나눔공동체(배석헌 이사장)가 CTS기독교 TV 워싱톤 지사 후원이사회 초대 이사장에 리치몬드 주예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배현찬 목사를 추대했다.
  •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되기 위해서인가, 하기 위해서인가

    인간의 비극은 자기 합리화, 자기 착각, 영적 무지, 무관심에 있다. 실없는 사람은 남 장기 뜨는데 훈수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교회는 교양인을 만드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곳이다.
  • [김병은 칼럼]주님 보고 듣게 하소서

    바쁘게 돌아가는 일정 가운데서도 주말에 잠시 짬을 내어 고등학교에 다니는 셋째 아들하고 테니스를 쳤다. 얼마 전까진 오후 5시만 되면 어두워졌는데, 거의 저녁 6시 가까이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점점 어둠의 …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허풍선전, 과장광고”

    TV 문제만은 아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지역의 한인단체들, 특히나 기독교 명의로 된 각종 행사들 태반이 침소봉대(針小棒大)로 교포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V 교회창립 0주년 기념축하 예배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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