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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일보
[기타] 목회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글쓴이안목사등록일 16-04-05 20:03
조회 15,180
샬롬!!
미국에서 목회사역을 위해 준비하며 기도중에 있는 안재성 목사입니다.
현재 위스컨신 메디슨에서 아내와 단 둘이 살고 있으며, 올 해 45세이고,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목사 안수는 2005년에 받았고, 한국에서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개척교회 담임목사까지 15년을 사역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선교사로 3년간 섬김바 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온지는 1년 6개월정도 되었으며 , 현재 미국내 사역을 위해 기도중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교육부서와, 찬양사역과 함께 행정 및 심방사역까지 경험한바 있습니다.
부르심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